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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ヤフーは14日、新たに従業員などの個人情報13万件以上が流出した可能性があると発表した。
LINEヤフーは2023年11月に大株主である韓国ネット大手・NAVERがサイバー攻撃を受けたことでLINE利用者の個人情報44万件が不正アクセスを受けた可能性があると発表していた。 追加調査の結果、NAVERのサーバー経由で従業員などの氏名や顔写真など、個人情報が追加で約8万件、また、他の委託先経由で従業員などの個人データが6万件近く、あわせて13万件以上が流出した可能性が確認された。 LINEヤフーは今後、「サーバーのアクセス管理強化や、システムのセキュリティ強化を通じ再発防止に努める」としている。
기사 해석
라인 야후는 14일 또 다시 종업원 등의 개인정보 13만건 이상이 유출된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라인 야후는 2023년 11월 대주주인 한국 인터넷 대기업 네이버가 사이버 공격을 받은 걸로 인한 라인 이용자의 개인정보 44만건이 부적절한 접근을 받은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추가조사 결과 네이버의 서버경유로 종업원 등의 이름이나 얼굴사진 등 개인정보가 추가적으로 약 8만건, 도 다른 위탁처 경유로 종업원등의 개인 데이터가 6만건 가까이 합쳐 13만건 이상이 유출된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라인 야후는 이후 서버의 접근 관리 강화나 시스템 보안 강화를 통한 재발방지를 노력하겠다라고 한다 .
참고
https://news.yahoo.co.jp/articles/d3f8f3d105c8ef5062546f2fec9ae2492ed96b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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