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지만 귀찮은 영어 루틴..

영어

스루나루 2024. 1. 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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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진짜 쓸 말을 공부

2. 원어민과 실전 경험

3. 실전 리뷰 후 답답한 부분 연습

1. 주제 정하기

- 일상 대화 주제가 많음 이런 거 주제 하나 정하기

- 구글에 대화주제 치면 나옴

- 해당 주제에 대한 작문을 영어로 해보기 .. 한글 먼저 -> 영어로 // 시간남으면 추후 어떤 흐름으로 갈지까지 생각

🔎 good conversation starters: Google 검색

www.google.com

2. Chat GPT

- 내가 영어로 작문한 거를 넣어두고 수정해달라고 하기

예시 1)

i'm talking to my friend. Does this sound natural?

본문 투척

예시 2)

can you make it easier?

더 쉬운 단어로 바꿔줌

3. 1주일에 한 번은 외국인과의 실전!

- 원어민과 실제로 해봐야 깨닫는게 있음

- 캠블리? 이런 서비스도 좋다고 함

- 1주일 동안 공부한 걸 열심히 이 때 써보는 거임 -> 어짜피 실전에서 공부한대로 잘 안 나옴

4. 답답했던 것 연습

- 잘 못했던 거 노트에 적고 연습하고 써보기!

- 이 때 영어가 는다

시간은 한정적이니까 내가 평소 쓸 말을 찾고 , 고치고 , 써보고 , 반복하는게 중요한 거 같다.

내 주장과 생각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만 하자 우린 원어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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